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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모저모

새 아파트 입주 전 필수! 방3 화2 구조 사전점검 완벽 체크리스트 (준비물 포함)

by eat-play-love-1 2026. 1. 11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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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축하드립니다! 새 아파트 입주는 설레는 일이지만, 사전점검은 내 집의 하자를 미리 찾아내는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. 



꿈에 그리던 새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계신가요? 오늘은 입주 전 가장 중요한 행사, **'사전점검'**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. 특히 가장 대중적인 방 3개, 화장실 2개 구조를 기준으로 준비물부터 구역별 체크리스트, 그리고 요즘 많이 고민하시는 대행업체 이용 팁까지 꼼꼼하게 정리해 드립니다.


1. 사전점검 가기 전, 준비물 챙기셨나요? 🎒

사전점검일은 보통 입주 1~2달 전에 진행됩니다. 빈집에 들어가 꼼꼼히 살펴봐야 하니 만반의 준비가 필요합니다.

  • 필수 준비물:
    • 신분증 & 초청장: 본인 확인 필수! (대리인 방문 시 가족관계증명서 등 추가 서류)
    • 하자 스티커 & 필기도구: 시공사에서 주지만 모자랄 수 있으니 포스트잇과 네임펜을 챙기세요.
    • 줄자: 가구 배치를 위해 실측은 필수입니다. (평면도에 미리 적어가면 좋아요)
    • 휴대폰 충전기: 콘센트 전기가 잘 들어오는지 확인하는 용도입니다.
    • 바가지 또는 물통: 화장실/베란다 배수 확인용.
    • 목장갑 & 마스크: 공사 먼지가 많을 수 있습니다.
  • 있으면 좋은 꿀템:
    • 접이식 의자: 가구가 없어 쉴 곳이 없습니다. 돗자리나 캠핑 의자를 챙기세요.
    • 수평계 어플: 바닥이나 창틀 수평 확인용 (휴대폰 앱으로 대체 가능).
    • 생수 & 간식: 점검은 생각보다 체력 소모가 큽니다.

2. 방3 화2 구조, 구역별 체크리스트 ✔️

방이 3개고 화장실이 2개인 구조는 볼 곳이 정말 많습니다. 현관에서부터 시계 방향이나 반시계 방향으로 동선을 짜서 이동하세요.

① 현관 & 거실

  • 도어록: 비밀번호 입력, 열림/닫힘 상태 확인.
  • 신발장: 문짝 균형, 선반 파손 여부, 우산꽂이 등 부속품 확인.
  • 타일: 현관 바닥 타일이 들뜨거나 깨진 곳은 없는지 (두드려 보세요).
  • 아트월: 거실 벽면 타일의 깨짐, 줄눈 시공 상태 확인.
  • 창호: 거실 통창을 끝까지 열고 닫아보며 뻑뻑함, 잠금장치 확인. 코킹(실리콘) 상태 체크.

② 주방 (가장 하자 많이 나오는 곳!)

  • 상/하부장: 모든 문을 열었다 닫아보세요. 경첩 소음, 수평 불량, 찍힘 확인.
  • 싱크대: 물을 가득 받아 한 번에 내려보며 배수 속도와 하부 누수 확인.
  • 후드: 작동 시 소음과 흡입력 체크 (A4용지 붙여보기).

③ 방 3개 (안방, 작은방 1, 2)

  • 도배/장판: 찢어짐, 오염, 들뜸 확인. (특히 천장 몰딩 부분과 바닥 모서리)
  • 문(Door): 방문이 저절로 닫히거나 열리지 않는지 수직 확인. 도어 스토퍼 설치 여부.
  • 붙박이장: 작은방 붙박이장과 안방 드레스룸 선반 흔들림 확인.

④ 화장실 2개 (공용 & 부부 욕실)

  • 배수 테스트: 세면대와 바닥 배수구에 물을 부어 물빠짐 확인 (필수!).
  • 타일: 벽과 바닥 타일을 두드려 '통통' 빈 소리가 나면 들뜸 하자입니다.
  • 양변기: 물 내림 수압 체크, 도기 깨짐 확인.
  • 수납장: 거울 깨짐, 수납장 문 열림 상태 확인.
  • 천장: 점검구를 열어 위쪽 배관 누수 흔적이 있는지, 담배 꽁초 등 쓰레기가 없는지 확인.

3. 고민되네... 사전점검 업체 쓸까? 말까? 🤔

요즘은 "내 집처럼 봐준다"는 사전점검 대행업체를 많이 쓰십니다. 셀프 점검과 비교했을 때 장단점은 무엇일까요?

✅ 사전점검 업체 장점

  1. 전문 장비 사용: 열화상 카메라(단열/누수/보일러 배관), 라돈 측정기, 레이저 레벨기 등 개인이 구하기 힘든 장비로 정밀 진단합니다.
  2. 육안으로 안 보이는 하자 발견: 천장 내부, 배수구 안쪽 시멘트 덩어리 등 놓치기 쉬운 곳을 찾아냅니다.
  3. 체력과 시간 절약: 30평대 기준 셀프로 하면 3~4시간 걸리고 진이 빠지지만, 업체는 2~3명이 투입되어 꼼꼼하고 빠르게 끝냅니다.
  4. 하자 리포트 제공: 시공사에 제출하기 좋게 하자를 사진과 글로 정리해 줍니다.

❎ 사전점검 업체 단점

  1. 비용 부담: 평형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0만 원 전후(공동구매 시 할인) 비용이 발생합니다.
  2. 과도한 하자 지적: 생활에 지장 없는 미세한 스크래치까지 수백 개를 잡아내기도 합니다. 이 경우 오히려 중대한 하자가 묻히거나, 입주자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.
  3. 업체별 편차: 아르바이트생을 쓰는 부실 업체도 있으니 후기를 꼼꼼히 봐야 합니다.

💡 마무리 꿀팁

  • 셀프 점검 시: 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가서 역할을 분담하세요. (한 명은 사진 찍고, 한 명은 스티커 붙이기)
  • 업체 이용 시: 업체가 발견한 하자를 나중에 같이 둘러보며 **"중대 하자(누수, 파손, 작동 불량)"**와 **"단순 미관 하자(미세 오염)"**를 구분해서 설명해 달라고 하세요.

새 집에서의 행복한 시작, 꼼꼼한 사전점검으로 기분 좋게 출발하시길 바랍니다!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. 😊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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